logo NSC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5년도 10대 표준화전략 트렌드

10대 표준화 전략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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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소개

스마트카란?

기존 전력망에 정보ㆍ통신기술을 접목하여, 공급자와 수요자 간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능형 수요관리,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기차 충전 등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전력인프라 시스템이며, 스마트미터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 계량 인프라(AMI),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기차 및 충전소, 분산전원, 신재생에너지, 양방향 정보통신기술, 지능형 송ㆍ배전시스템 등으로 구성됩니다.

스마트카는 기술로 분류를 한다면 스마트카 안전 및 편의분야가 있고 기반기술로서 네트워크 및 보안,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분야가 있습니다.

  • 스마트카 안전 : 차량 결함, 사고예방 및 회피, 충돌 등 위험상황으로부터 운전자 및 탑승자를 보호하여 교통사고 및 피해를 획기적 경감하는 기술로서 능동안전,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통합 안전시스템을 포함하고 외부 주행환경 인식에 운전자 상태 및 운전자 의지 인식까지 복합이 되어 주행상황을 판단하고 운전자에게 정보를 표시하며 시스템을 제어하여 액츄에이터를 구동하는 구조입니다. 향후 V2X 등 ITS 통신기술 및 인프라와 연동하여 협력형 능동안전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카 편의 :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노매딕 기기 융복합 서비스,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사용자 HMI와 수용성, 감성을 포함하는 Human Factor, 스마트 운전자 정보처리 기술 등을 포함합니다.
  • 네트워크 : 차량 내부 네트워크는 주로 자동차 내부의 각 모듈 간의 신호를 주고 받는 통신 및 프로토콜 방식입니다 차량 내부 네트워크는 주로 CAN, Flexray, LIN, MOST 등을 이용하고 있고 현재 Ethernet이 도입되는 중입니다. Ethernet은 IT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어 왔고 향후 편의분야를 시작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통신을 필요로 하는 자동차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 보안 : 스마트카에서는 위와 같은 각종 첨단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차량 내, 외부의 중요한 데이터들이 외부에 노출이 되는데 데이터의 사용권을 관리하는 자동차 해킹 방지기술이 없이는 안심하고 자동차를 다룰 수 없게 됩니다.
  •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의 양은 점점 늘어나서 1억 라인을 돌파하고 있고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아키텍쳐 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재사용성과 범용성이 요구되는데 이를 위해서 오픈 아키텍쳐 적인 개념으로 안전에 민감한 자동차 분야에는 AUTOSAR, 인포테인먼트 분야에는 GENIVI라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를 표준화하는 사실상 표준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 기능안전 : 스마트카의 안전 관련된 복잡한 기능들을 개발하려면 시스템적인 결함이 발생할 수 있고 이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려면 개발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되어야 하는데 ISO 26262라는 기능안전 표준에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술표준원에서는 2013년 6월부터 스마트카 국가표준코디네이터 사업을 시작했고 5 개의 분과를 선정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 표준관련 연구기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 을 위원회에 참여를 시켜서 국제표준 활동에 대한 활성화를 하고 있으며 국책 R&D 사업에 대한 발굴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카 관련 국제표준 회의로는 TC22(Road Vehicles)가 도로차량 부문을 맡고 있으며 전기 및 전자 장치는 SC3가 담당하며 SC9에서는 차량 동역학, SC12에서는 수동안전, SC13에서 인간공학, SC17에서는 시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ITS 관련 표준을 다루는 ISO TC204가 있습니다. 그중 WG3(ITS Database Technology)가 디지털 맵의 저장방식과 인터페이스 방식, 업데이트 방식 등을 다루고 있고 WG14(Vehicle/Roadway Warning and Controls)에서는 스마트카의 안전 시스템 표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표준화 분야는 환경센서에 기반한 능동안전 시스템에서 통신을 포함하는 협력형 안전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WG16(Wide Area Communications)에서는 현행 통신시스템을 활용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위한 통신 플랫폼 표준을 담당하고 있으며 WG17(Nomadic Device)에서는 차량 및 ITS 인프라와 IT제품 사이의 인터페이스 표준들을 다루고 있고 의장국 한국이며 교통연구원에서 맡고 있습니다. WG18(Cooperative Systems)에서는 유럽의 CEN TC278 WG16과 동조를 하여 ITS 스테이션 간의 상호통신 및 정보교환을 하는 협력형 시스템에 대한 표준화를 진행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카 표준화 관련하여 자동차공학회가 자동차 관련 단체표준, KS 표준, ISO TC22 표준화 활동을 기술표준원이 승인한 COSD 기관으로서 담당하고 있고, 한국지능형교통 체계협회(ITS Korea)는 ITS 관련 단체표준, ISO TC204 표준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차량통신 관련 활동으로 ISO TC204 및 ITU 표준화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가표준 코디네이터는 이들 단체와 전반적인 스마트카 관련 표준화 활동에 대해서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표준코디네이터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스마트카 PD를 비롯한 연관 PD 및 MD들과 협력하여 스마트카 표준과 연계된 기술개발 사업에 대한 제안 및 각종 스마트카 관련 국책사업의 표준화 연계성 검토를 하고 있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예타성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직관적으로 해 오던 표준화 활동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스마트카 관련 표준화 로드맵을 구축 중에 있습니다. 기술표준원의 표준화 프레임워크 가이드라인에 기반하여 궁극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를 목표로 하여 향후 스마트카 표준화에 대한 개념모델 및 아키텍처를 개발하여 향후 스마트카의 표준화 로드맵을 제시하려고 합니다.